“너 마녀지?”…’마녀의 사랑’ 마녀 윤소희 VS 재벌 3세 현우의 ‘첫 만남’

[텐아시아=유청희 기자]
MBN ‘마녀의 사랑’ 티저 캡처/사진제공=MBN

MBN ‘마녀의 사랑’ 티저 캡처/사진제공=MBN

MBN ‘마녀의 사랑’(박찬율 연출, 손은혜 극본) 1, 2차 티저 예고편이 5일 공개됐다. ‘국밥 배달 마녀’ 윤소희와 ‘호기심 재벌 3세’ 현우의 비밀스러운 첫 만남이 짧지만 임팩트 있게 담겼다.

‘마녀의 사랑’은 50년 전통 국밥집을 운영하는 마녀 3인방과 동거하게 된 재벌 3세 건물주의 얽히고 설킨 판타지 로맨스를 담는다. 배우 윤소희(강초홍)와 현우(마성태)가 등장하고 탄탄한 연기 내공을 가진 김영옥(맹예순), 고수희(조앵두)가 윤소희와 함께 ‘국밥 마녀 3인방’으로 활약한다.

5일 공개된 1, 2차 티저 예고편은 건물 앞에 선 마성태가 “알아보시라고 했던 그 국밥집, 수상한 점이 한 두가지가 아니더라”라고 해 국밥집과 그 사이의 얽힌 관계에 궁금증을 자아낸다.

강초홍과 마성태의 첫 만남도 포착됐다. 마성태의 차에 부딪혔지만 상처 하나 나지 않은 초홍의 모습이 담겼다.  3단으로 쌓은 국밥 쟁반을 머리에 얹은 채 평온하게 걸어가는 모습도 이어졌다. 이후 초홍이 마녀라는 충격적인 사실이 드러나 이목을 집중시켰다. “너 마녀지?”라고 묻는 성태에게 “누가 들으면 어쩌려고 그래요. 내가 마녀라는 거”라고 말하며 더 이상의 질문은 사절하겠다는 듯 ‘쉿’하는 제스처를 취하는 초홍의 사랑스러운 모습이 눈길을 끈다.
마녀 2인방과 황제욱(빅스 홍빈)의 모습도 공개됐다. 걸크러시 할머니 마녀들과 인기 웹툰 작가를 꿈꾸는 제욱. 과연 이들이 국밥집 운영과 함께 인간 세상에 뛰어든 이유는 무엇인지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마녀의 사랑’은 오는 25일 오후 11시 처음 방송된다.

유청희 기자 chungvsky@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