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코, 오는 8월 데뷔 후 첫 솔로 콘서트 개최

[텐아시아=이은호 기자]
지코 콘서트 포스터 / 사진제공=CJ E&M

지코 콘서트 포스터 / 사진제공=CJ E&M

그룹 블락비 지코가 오는 8월 데뷔 후 처음으로 솔로 콘서트를 연다.

5일 CJ E&M에 따르면 지코는 오는 8월 11일과 12일 서울 송파구 방이동에 있는 올림픽공원 SK올림픽핸드볼경기장에서 솔로 콘서트 ‘지코 킹 오브 더 정글 투어 인 서울(ZICO King Of the Zungle Tour in Seoul, 이하 킹 오브 더 정글)’을 개최한다.

지코는 콘서트 타이틀 및 콘셉트 기획 등 콘서트 제작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고 한다. ‘아티스트(Artist)’, ‘너는 나 나는 너’, ‘유레카’, ‘보이즈 앤드 걸즈(Boys and Girls)’ 등의 솔로곡을 히트시켜온 지코는 이번 콘서트에서 자신만의 음악과 감성을 보여주겠다는 포부다.

CJ E&M은 “무대 위에서 펼쳐지는 모든 것에 지코의 색깔이 담긴 공연이 완성될 전망”이라며 “많은 팬들이 기다려온 지코의 단독 콘서트인 만큼, 팬들의 갈증을 시원하게 씻어줄 수 있는 최고의 공연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티켓은 오는 12일부터 예스24에서 예매할 수 있다. 지코는 이번 공연을 시작으로 오는 9월과 10월에는 전 세계를 돌며 콘서트를 이어간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