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ID 정화, 장애인 공간복지 지원 캠페인 동참

[텐아시아=김수경 기자]
내레이션 재능기부로 참여한 걸그룹 EXID의 멤버 정화 / 사진제공=따뜻한동행X연습생닷컴

내레이션 재능기부로 참여한 걸그룹 EXID의 멤버 정화 / 사진제공=따뜻한동행X연습생닷컴

걸그룹 EXID의 멤버 정화가 사회복지법인 따뜻한동행과 연습생닷컴이 낡은 장애인 시설의 환경을 개선하는 ‘공간복지’ 모금 캠페인의 내레이션 재능기부에 참여했다. 이 캠페인은 7월 5일부터 카카오의 사회공헌 플랫폼인 ‘같이가치 with Kakao’를 통해 펼쳐진다.

장애인 시설을 위한 공간복지 모금 캠페인은 지난 1월 가수 백지영과 2월 그룹 구구단, 4월 원더걸스 출신 혜림이 재능기부한 ‘장애 없는 따뜻한 세상 만들기’ 캠페인의 일환이다. 사회에 존재하는 크고 작은 장애들을 해소하고 모두가 함께 따뜻하고 행복하게 살아가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추진하는 캠페인이다.

정화는 “이번 기회로 장애인들이 생활하는 공간이 쾌적한 환경으로 바뀌길 기대한다”며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로 함께 만들어가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낡은 장애인 시설의 환경개선을 목적으로 두 달간 5백만원을 모금한다. 카카오의 ‘같이가치’ 웹사이트 (https://together.kakao.com/fundraisings/55031)에 접속해 직접 기부, 공유 기부, 응원 기부, 댓글 기부 등으로 손쉽게 참여할 수 있다.

캠페인 모금액은 장애인 시설 공간복지에 전액 사용할 예정이다. 그동안 사회복지법인 따뜻한동행은 2010년부터 2017년까지 총 289개의 장애인 시설 등을 지원했으며 곧 300번째 시설을 지원할 계획이다.

정화는 뷰티 프로그램 ‘겟잇뷰티’ 라라리뷰 코너의 고정 게스트와 ‘식탐맛탐’ 메인 MC를 맡는 등 다방면에서 활약하고 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