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 밴드 우리같은사람들, 첫 싱글 ‘내일은 차 좀 빌려줘’ 5일 공개

[텐아시아=유청희 기자]
밴드 우리같은사람들/사진제공=슈가레코드

밴드 우리같은사람들/사진제공=슈가레코드

밴드 ‘우리같은사람들’이 오는 5일 첫 데뷔 싱글 ‘내일은 차 좀 빌려줘’를 발매한다.

우리같은사람들은 리더이자 보컬 김엄마, 기타 우준영, 베이스 김예소, 드럼 차누, 신디사이저 손정환 으로 이뤄진 혼성 5인조 밴드다. 팝을 기반으로 다양한 장르와 스타일을 시도하고 있다. 첫 싱글 ‘내일은 차 좀 빌려줘’는 최근 유행하고 있는 시티팝 사운드를 전면에 내세원 곡이다.

간결한 비트와 뮤트기타 플레이가 곡을 이끌어가는 가운데 청량감 넘치는 신스 사운드가 요소요소 배치됐다. 이 곡은 제목과는 달리 자조적인 내용으로 시작한다. 하지만 다소 무심해 보이는 듯한 연주와 후크 파트의 익살스러운 가사인 “내일은 차 좀 빌려줘”로 희망과 함께 내일을 향한 용기를 담아냈다.
우리같은사람들은 이번 첫 싱글 발표를 시작으로 8월과 9월 연달아 싱글과 EP를 발매한다. 공연과 방송 활동도 함께할 예정이다.

유청희 기자 chungvsky@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