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와 한국은’ 파라과이 친구들, 생애 첫 아쿠아리움 ”절대 못 잊을 것”

[텐아시아=유청희 기자]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사진제공=MBC에브리원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사진제공=MBC에브리원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의 파라과이 친구들이 인생 처음으로 아쿠아리움을 방문했다. 오는 5일 오후 8시 30분 방송에서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서 파라과이 친구들은 한국에서의 첫 여행지로 아쿠아리움을 선택한다. 파라과이에는 바다도, 아쿠아리움도 없기 때문에 이들이 꼭 가보고 싶은 장소였다.

아쿠아리움에 들어서자마자 친구들의 입에서는 감탄이 끊이질 않았다. “우리나라 같은 경우에는 이런 게 아예 없잖아. 이제야 본다””절대 못 잊을 거 같다”며 매우 만족했다.

또한 쉽게 볼 수 있는 어종들을 접한 친구들의 반응도 눈길을 끌었다. 처음 아쿠아리움에 입장했을 때는 “아름답다” “엄청 큰 천사같다”며 감탄했지만, 남미 어종인 파쿠를 보자마자 “이거 한 3~5kg 정도는 돼 보이는데?”라며 마치 수산시장에서 횟감을 고르는 듯 한 모습을 보였다.
특히 낚시가 취미인 베로니카는 “파쿠 정말 맛있어” “이제 이거 하나 꺼내고 싶은데”라고 말하며 군침을 삼켰다. 급기야 파쿠로 할 수 있는 요리에 대한 쿠킹클래스까지 열렸다는 후문이다.

유청희 기자 chungvsky@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