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림남2’ 김승현 父, 호통왕→애처가…아내 미인대회에 ‘올인’

[텐아시아=노규민 기자]
'살림남2' 김승현 가족/ 사진제공=KBS2

‘살림남2’ 김승현 가족/ 사진제공=KBS2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의 김승현 부자가 미인대회에 나가는 어머니를 위해 프로 살림꾼으로 변신했다.

4일 오후 8시 55분 방송되는 ‘살림남2’에서는 지난주 꿀잼을 선사했던 김승현 어머니의 미인대회 도전기 2탄이 이어진다.

이와 관련 어머니의 미인대회 도전을 지원사격하기 위한 김승현 부자의 살림 전담마크 현장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 속 김승현 아버지는 앞치마 차림에 고무장갑을 끼고 완벽한 살림꾼으로 변신했다. 여기에 김승현과 둘째 김승환까지 합세해 설거지부터 빨래정리까지 어머니를 왕비처럼 보필하고 있는 상황.

이러한 아버지의 적극적인 외조는 낯설다. 하지만 발레수업을 받고 있는 어머니의 우아한 모습은 미인대회 출전 이후 확연히 달라진 상황을 실감하게 만든다.

이날 아버지는 “손에 물 한 방울 묻히지 않게 하겠다”며 집안 살림을 모두 도맡는가 하면 평소 버럭하는 호통왕에서 목소리까지 나긋해진 애처가로 변신했다는 전언.

어머니의 미인대회를 위한 아버지의 헌신과 투자가 과연 성공할 것인지 궁금해지는 가운데 마지막 사진에서 가족들이 모여 읽고 있는 것은 무엇인지에도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