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뚜두뚜두’ 20일째 1위…전 세계를 휩쓴다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그룹 블랙핑크. / 사진제공=YG엔터테인먼트

그룹 블랙핑크. / 사진제공=YG엔터테인먼트

그룹 블랙핑크가 20일째 차트 정상을 지키며 인기몰이 중이다.

블랙핑크의 첫 번째 미니음반 ‘스퀘어 업(SQUARE UP)’의 타이틀곡 ‘뚜두뚜두(DDU-DU DDU-DU)’는4일 오전 9시 기준으로 멜론을 비롯해 주요 음원사이트 실시간 차트 1위에 올랐다.

지난달 15일 컴백한 블랙핑크는 국내 각종 음원차트를 휩쓸며 20일 동안 1위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탄탄한 팬덤을 지닌 보이그룹과 대중성이 강한 음원 강자들 사이에서 존재감을 나타내고 있다.

뿐만 아니라 블랙핑크는 미국 빌보드에서도 ‘이머징 아티스트’ 2위, ‘월드 음반’ 5위를 포함해 총 7개 차트에 이름을 올렸다.

블랙핑크는 ‘스퀘어 업’으로 올하반기 아레나 투어 개최를 앞둔 일본에서 아이튠즈 음반차트 1위, 오리콘 디지털 음반차트 1위의 영광을 안았다. 이밖에 44개국 아이튠즈 음반차트에서 정상을 찍었다.

약 1년 만에 팀 활동을 재개한 블랙핑크는 새 음반으로 빛나는 활약을 보여주고 있다. 연일 K팝 걸그룹 최고 성적을 갈아치우며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도 주목받고 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