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보이즈, 스포츠 브랜드 전속모델 발탁…광고계 ‘핫루키’

[텐아시아=이은호 기자]
그룹 더보이즈 / 사진제공=크래커엔터테인먼트

그룹 더보이즈 / 사진제공=크래커엔터테인먼트

그룹 더보이즈가 스포츠 브랜드 광고모델로 발탁됐다.

4일 소속사 크래커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더보이즈는 아식스 코리아의 2018년 하반기 모델로 발탁돼 광고 촬영 및 캠페인 협업에 나선다.

아식스 코리아 측은 “더보이즈의 밝고 신선한 에너지와 아식스가 추구하는 브랜드 이미지가 완벽히 부합한다고 판단해 아식스의 새 얼굴로 함께하게 됐다”면서 “‘꽃미남’ 보이그룹 더보이즈와 브랜드의 강력한 비주얼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하반기 더보이즈와 함께하는 다양한 캠페인, 프로모션을 통해 소비자에게 더욱 친숙하게 다가갈 것”이라고 전했다.

협업 첫 걸음으로 아식스 측은 ‘2018 아이스버킷 챌린지’ 캠페인에 더보이즈를 지목했다. 아식스 김정훈 대표의 지목을 받은 더보이즈는 12인 전원 얼음물을 맞으며 캠페인에 동참하고 해당 브랜드와 함께 루게릭요양병원 건립을 위해 기부하기로 했다.

더보이즈는 정식 데뷔 전인 지난해 11월 학생복 광고 모델로 발탁된 데 이어, 코스메틱 브랜드와 스포츠 브랜드 모델까지 섭렵하며 광고계에서 쏟아지는 뜨거운 관심을 짐작하게 만들었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