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켄슈타인’ 한지상 “해외로 수출되는 작품이라는 자부심”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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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지상. / 사진=이승현 기자 lsh87@

“‘프랑켄슈타인’을 통해 ‘역사대주의’를 경험했습니다.”

배우 한지상이 3일 오후 3시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 인터파크홀에서 열린 뮤지컬 ‘프랑켄슈타인'(연출 왕용범)의 프레스콜에서 “이 작품을 라이선스 공연이라고 생각하는 이들이 많다”며 이렇게 덧붙였다.

‘프랑켄슈타인’은 작가 메리 셀리의 소설을 원작으로 하며, 신이 되고 싶어하는 인간과 인간을 동경한 피조물의 이야기를 다룬다. 한지상 외에도 박은태·서지영·민우혁·카이·박혜나·박민성·이지혜 등이 출연한다.

극중 앙리 역을 맡은 한지상은 2014년 초연과 재연에 이어 이번 세 번째 시즌까지 참여한다. 그는 “해외로 수출되는 우리 창작 작품이라는 자부심을 갖고 있다. 배우로서도 영광이고 의미가 크다”고 강조했다.

‘프랑켄슈타인’은 오는 8월 26일까지 블루스퀘어 인터파크홀에서 공연된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