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바웃타임’ 임세미, 이상윤 없이 홀로 ‘웨딩 드레스’…오늘(3일) 흑화 예고

[텐아시아=유청희 기자]
tvN ‘멈추고 싶은 순간: 어바웃타임’/사진제공=tvN

tvN ‘멈추고 싶은 순간: 어바웃타임’/사진제공=tvN

tvN ‘멈추고 싶은 순간: 어바웃타임’(극본 추혜미, 연출 김형식, 이하 ‘어바웃타임’)의 임세미가 웨딩드레스를 착장한 모습이 공개됐다.

지난 13회 방송된 ‘어바웃타임’에서는 배수봉(임세미)이 이도하의 아버지 이선문(정동환)을 아군으로 포섭했다. 이후 이도하의 동의 없이 결혼 준비를 강행하기 시작했다. 이도하의 반복적인 거절에도 그는 “아버님 등지고, 회사 버리고, 자기 가진 거 다 내던지고 도망이라도 쳐봐. 그런데도 난 자기 포기 안 할 거야”라며 꿈쩍 않는 모습을 보였다.

3일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사진에는 배수봉이 웨딩드레스 자태를 뽐내고 있다. 홀로 드레스 숍을 찾은 그가 웨딩드레스를 입은 채 비주얼을 꼼꼼히 체크하는 장면이 담긴 것. 무엇보다 예비 신랑 없이 드레스 투어를 시작한  ‘예비 신부’ 배수봉의 결연한 눈빛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제작진은 “이도하를 부러뜨려서라도 갖겠다는 배수봉의 작전이 3일(오늘) 방송에서 절정으로 드러날 예정”이라며 “이도하에 있어서만큼은 결코 포기를 모르는 배수봉이 마지막 ‘배수의 진’을 치게 된다. 기존에 드러나지 않았던 전혀 새로운 면모를 보이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어바웃타임’ 지난 13회에서는 이도하가 최미카의 ‘수명시계 맞교환 비밀’을 끝내 알아냈다. 자신을 밀어내는 최미카에게 사랑을 드러내며 따뜻한 키스를 나눴다.

‘어바웃타임’ 14회는 3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된다.

유청희 기자 chungvsky@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