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부해’ 김지우 “알러지 있는 레이먼킴, 가족 위해 약 먹고 요리”

[텐아시아=김지원 기자]
'냉장고를 부탁해' /사진제공=JTBC

‘냉장고를 부탁해’ 186회/사진제공=JTBC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프로그램 최초 셰프·게스트 부부로 레이먼킴·김지우가 동반 출연했다.

지난 2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된 ‘냉장고를 부탁해’ 186회가 시청률 5.9%(닐슨 코리아 수도권 유료가구 기준)를 기록했다. 지난 185회(4.3%)에 비해 1.3%p 오른 수치다. 분당 최고 시청률은 7.5%까지 올랐다.

이날 방송에는 뮤지컬계의 디바, 박칼린과 김지우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특히 김지우는 ‘냉장고를 부탁해’의 셰프 레이먼킴과 부부 사이로 프로그램 사상 최초로 ‘부부 동반 출연’을 달성했다.

최고의 1분을 기록한 장면은 김지우·레이먼킴 부부의 냉장고가 공개되는 순간이었다. 김지우는 냉장고 재료를 일일이 설명하며 그 속에 담긴 레이먼킴의 사랑에 대해 언급해 부러움을 자아냈다. 특히 과일, 갑각류 등의 알러지가 있는 레이먼킴이 오로지 김지우와 딸을 위해 약을 먹고 직접 요리를 한다는 사실에 현장에 있던 모두가 감탄을 금치 못했다.

김지우의 입맛을 사로잡기 위해 이날 대결에는 김풍-오세득, 최석이-이연복이 나섰다. 오세득은 김지우가 평소 가장 좋아하는 양고기를 주재료로 사용해 김풍을 상대로 승리를 거뒀다. 처음 ‘냉장고를 부탁해’에 합류한 최석이 셰프는 노련한 이연복 셰프에게 승리를 거둬 새로운 다크호스로 거듭났다.

‘냉장고를 부탁해’는 매주 월요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