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도 인간이니’, 오늘(3일) 4회 연속 방송..서강준 정체 발각될까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사진제공=너도 인간이니 문전사, 몬스터유니온

사진제공=너도 인간이니 문전사, 몬스터유니온

KBS2 월화드라마 ‘너도 인간이니'(극본 조정주, 연출 차영훈)의 로봇 서강준은 박환희에게 정체를 들킬까. 3일 오후 10시부터 4회 연속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너도 인간이니’ 제작진은 방송에 앞서 눈을 감고 있는 인공지능 로봇 남신Ⅲ(서강준)와 그의 손을 붙잡은 인간 남신(서강준)의 약혼자 서예나(박환희)의 모습을 공개했다.

평범한 디지털 시계처럼 보이지만 인공지능 로봇 남신Ⅲ를 사람처럼 움직일 수 있게 하는 로보워치. 때문에 남신Ⅲ의 팔목에 채워진 로보워치를 직접 교체해주려는 경호원 강소봉(공승연)의 모습은 이들 사이에 쌓인 신뢰를 예상하게 만든다. 그 순간 남신Ⅲ와 소봉의 앞에 예나가 나타나 긴장감을 높일 예정이다.

‘너도 인간이니’ 제작진은 “3일 13회부터 16회까지 총 4회가 연속 방송된다. 사진에서도 알 수 있듯 남신Ⅲ와 소봉, 예나의 이야기가 펼쳐질 것”이라며 “하루빨리 남신과 결혼하고 싶은 마음뿐인 예나와 정체가 탄로 나지 않으려면 결혼은 반드시 피해야 하는 남신Ⅲ, 그 사이에서 남신Ⅲ의 비밀을 지켜주려는 소봉의 흥미진진한 순간을 지켜봐 달라”고 귀띔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