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맛’ 함소원, 시어머니와 첫 대면…음식 준비하며 ‘안절부절’

[텐아시아=이은호 기자]
'아내의 맛'의 진화(아랫줄 왼쪽)과 함소원 부부 / 사진제공=TV조선

‘아내의 맛’의 진화(아랫줄 왼쪽)과 함소원 부부 / 사진제공=TV조선

배우 함소원이 결혼 후 처음으로 시어머니와 시누이를 만난다.

3일 방송되는 TV조선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이하 아내의 맛)’에서 함소원은 제주도에서 시어머니와 시누이를 만난다. 결혼 전 영상 통화로만 대화를 나누다가 실제로 만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한다.

앞선 녹화에서 진화는 한복을 입고 어머니와 누나를 마중하러 갔다. 진화가 두 사람에게 큰 절을 올리자 어머니와 누나는 파안대소를 터뜨리며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만들었다.

그 사이 함소원은 한복을 차려입고 요리에 나섰다. 짭조름한 음식을 좋아하는 시댁 식구들의 입맛에 맞추려던 그는 기절초풍할 음식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시어머니와 함소원의 나이 차이는 고작 열세 살, 진화의 큰 누나보다 나이가 많은 함소원이 시댁 식구들에게 합격점을 받을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제작진은 “이번 방송에서는 충남 예산 시댁을 방문한 이하정과 결혼 후 처음으로 중국 시댁을 맞이하게 된 함소원의 모습이 대조를 이루며 재미를 선사할 것”이라며 “‘아내의 맛’에서 본의 아니게 열리게 되는 ‘한중 시월드’를 기대해 달라”고 밝혔다.

‘아내의 맛’은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