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 입은 마마무, 정열의 여신들

[텐아시아=이은호 기자]
그룹 마마무 미니 7집 콘셉트 이미지 / 사진제공=RBW

그룹 마마무 미니 7집 콘셉트 이미지 / 사진제공=RBW

그룹 마마무가 오는 16일 오후 6시 발매하는 일곱 번째 미니음반 ‘레드 문(Red Moon)’의 콘셉트 사진을 3일 처음 공개했다.

이날 마마무 공식 SNS를 통해 공개된 사진에서 마마무는 이국적인 풍경을 배경으로 도발적인 표정과 포즈를 보여준다. 문별은 줄무늬 롭버로 보헤미안 풍 스타일을 완성했고 솔라는 탄탄한 복근을 드러내 눈길을 끈다. 휘인은 트로피컬 무늬의 바지와 브라톱으로 자유분방한 매력을, 화사는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강조했다.

음반 제목 ‘레드 문’은 문별의 고유 색깔은 빨강과 문별의 이름에서 따온 ‘문(달)’을 더해 만든 단어다. 소속사 RWB는 “빨강이 감각을 깨우는 정열의 색깔인 만큼 여름과 닮아 있는 마마무의 화려하면서 정열적인 매력을 담은 음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마마무는 지난 2일 선공개한 새 음반 수록곡 ‘장마’로 각종 음원차트 1위를 휩쓸며 ‘레드 문’ 흥행에도 청신호를 켰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