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제추행·특수협박 혐의’ 이서원, 오는 12일로 공판 연기

[텐아시아=이은호 기자]
배우 이서원이 지난 5월 24일 오후 서울 송파구 서울동부지검에서 강제추행 및 특수협박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 소환조사에 출석했다. / 사진=

배우 이서원 / 사진=조준원 기자 wizard333@

강제추행 및 특수협박 혐의로 기소된 배우 이서원의 공판이 오는 12일로 미뤄졌다.

서울동부지방법원 형사9단독은 당초 오는 3일 예정돼 있던 이서원의 공판기일을 오는 12일로 연기했다. 지난달 28일 이서원의 변호인이 바뀌면서 새로운 변호인이 재판부에 기일변경신청을 제출한 결과다.

이서원은 지난 4월 함께 술을 마시던 여성 연예인 A씨에게 신체접촉을 시도하다가 A씨가 이를 거부하며 남자친구에게 절화를 걸자 흉기로 협박한 혐의를 받고 있다. 소속사 블러썸엔터테인먼트는 당시 “변명의 여지도 없다. 모든 분들께 머리 숙여 사죄의 말씀 드린다. 죄송하다”고 밝혔다.

이로 인해 이서원은 자신이 출연하던 KBS2 ‘뮤직뱅크’와 출연 예정이던 tvN ‘멈추고 싶은 순간: 어바웃 타임’에서 모두 하차했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