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OA 민아, 강형욱 아들 보더니 “아빠랑 안 닮았어”

[텐아시아=이은호 기자]
/사진=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화면

/사진=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화면

그룹 AOA 민아가 동물 훈련사 강형욱의 아들을 보더니 “아빠랑 안 닮았다”고 말했다.

1일 방송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AOA의 민아와 설현은 강형욱을 찾아 왔다. 민아의 반려견 모찌를 훈련하기 위해서였다. 강형욱은 “민아, 설현과는 과거 프로그램을 함께 한 적 있어 친분이 있는 관계”라고 말했다.

민아와 설현은 강형욱의 아들 주운의 귀여움에 미소를 잃지 못했다. 민아는 엄마를 쏙 빼닮은 주운의 얼굴을 보고 “아빠랑 안 닮았다”고 말했다. 강형욱은 발끈하며 “얼굴형도 나를 닮고 귀 모양도 나를 닮았다”고 했다. “나도 어렸을 땐 예뻤다”고도 덧붙였다.

강형욱은 민아와 함께 민아의 반려견 모찌를 훈련시키기로 했다. 그 사이 설현이 주운을 돌봤다. 설현은 주운의 넘치는 에너지에 깜짝 놀라면서도 살뜰하게 주운을 보살펴 눈길을 끌었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