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음악방송 트로피 싹쓸이…‘인가’ 1위

[텐아시아=이은호 기자]
그룹 블랙핑크 / 사진=SBS '인기가요' 방송화면

그룹 블랙핑크 / 사진=SBS ‘인기가요’ 방송화면

그룹 블랙핑크가 1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1위에 올랐다.

이날 블랙핑크는 3곡의 후보곡 중 2곡을 자신의 노래로 올려 눈길을 끌었다. 첫 미니음반 타이틀곡 ‘뚜두뚜두’와 수록곡 ‘포에버 영(FOREVER YOUNG)’이 비투비의 ‘너 없인 안 된다’와 경합했다.

트로피를 품에 안은 블랙핑크의 지수는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의 양현석 대표와 프로듀서 테디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매니저, 스타일리스트 등 스태프와 부모님에게도 인사를 덧붙였다. 끝으로 “오늘 이렇게 와준 블링크(블랙핑크 팬클럽), 큰 상 받게 해주셔서 감사드려요”라고 했다.

블랙핑크는 지난달 15일 첫 미니음반 발매 이후 각종 음악방송 트로피를 휩쓸고 있다. 지난달 23일 MBC ‘쇼! 음악중심’에서 1위를 시작한 것을 시작으로 벌써 6개의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이날 ‘인기가요’에는 블랙핑크 외에도 비투비, 샤이니, 뉴이스트W, 러블리즈, 엔플라잉, 모모랜드, A.C.E, 데이식스, 엘리스, 칸, 온앤오프, 프로미스나인, 이달의 소녀 yyxy가 출연했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