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마’ 복고 수사팀, 어린 정경호 만난다

[텐아시아=이은호 기자]
'라이프 온 마스' 8회 예고 화면 / 사진제공=OCN

‘라이프 온 마스’ 8회 예고 화면 / 사진제공=OCN

OCN ‘라이프 온 마스’의 복고 수사팀이 어린 시절의 정경호와 만난다. 이를 통해 매니큐어 살인사건의 진실에 한층 가까이 다가서게 될 전망이다.

1일 방송되는 ‘라이프 온 마스’ 8회에서 복고 수사팀은 인성역에서 잠복 수사에 나선다. 현장에 총출동한 한태주(정경호), 강동철(박성웅), 윤나영(고아성)은 심상치 않은 표정으로 긴장감을 돋운다.

복고 수사팀과 어린 태주의 만남이 눈길을 끈다. 한태주의 얼굴에 안타깝고 슬픈 감정이 스친다. 두 태주 사이에 선 강동철의 뒷모습이 위기감을 고조시킨다.

지난 7회 말미 복고 수사팀은 여관에서 살해당한 고영숙의 시신을 발견했다. 고영숙은 한충호(전석호)가 룸살롱에서 검거될 때 함께 있었던 데다가 일주일 전부터 여관에서 한충호와 방을 잡고 거주했다는 진술이 확보되면서 한충호가 가장 유력한 용의자로 떠올랐다.

복고 수사팀은 고영숙 사건 수사에 돌입하며 한충호의 진실에 한걸음 가까이 다가선다. 동시에 2018년과 1988의 연결고리도 서서히 그 모습을 드러낼 전망이다.

‘라이프 온 마스’ 제작진은 “오늘 방송되는 8회는 ‘라이프 온 마스’의 변곡점이 될 충격적 진실이 드러나게 된다.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전개 속에 수면 위로 드러나는 단서들이 숨 막히는 긴장감을 자아낸다”고 설명했다.

‘라이프 온 마스’는 매주 토, 일요일 오후 10시 20분 방송된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