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일, ‘개그콘서트’ 특별 게스트…멍든 얼굴 ‘눈길’

[텐아시아=이은호 기자]
'개그콘서트'에 출연한 요리사 이원일(왼쪽) / 사진제공=KBS

‘개그콘서트’에 출연한 요리사 이원일(왼쪽) / 사진제공=KBS

유명 요리사 이원일이 KBS2 ‘개그콘서트’의 ‘비둘기 마술단’ 코너에 오른다.

‘비둘기 마술단’은 어두운 과거를 청산하고 마술사로 변신한 조직폭력배들의 마술쇼를 다룬다. 이원일은 1일 방송되는 ‘개그콘서트’에서 ‘비둘기 마술단’에 깜짝 출연해 웃음을 안길 전망이다. 방송에 앞서 공개된 사진에서 이원일은 눈이 멍든 채 미니 절구를 들고 있어 호기심을 자극한다.

녹화를 앞둔 이원일은 제작진을 통해 “음식이 아닌 말이나 행동으로 재미를 드려야 해서 많이 긴장되고 무대공포증도 있어 올라가서 떨까봐 걱정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새로운 음식을 만들어 본다’는 마음이다. 맛있을지 항상 걱정되는데 이번에도 새로운 도전인 만큼 재미있게 무대를 마쳤으면 좋겠다. 열심히 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개그콘서트’는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15분 방송된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