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RD, 7월 25일 컴백…819 숫자의 의미는?

[텐아시아=노규민 기자]
KARD 컴백/ 사진제공=DSP미디어

KARD 컴백/ 사진제공=DSP미디어

혼성그룹 KARD가 새로운 프로젝트로 올해 여름을 시작한다. 오는 7월 25일 세 번째 미니 앨범으로 컴백을 확정했다.

소속사 DSP미디어는 30일 낮 12시 공식 SNS 채널을 통해 ‘COMEBACK’ 티저를 공개하며 컴백 소식을 알렸다.

지난해 발표한 ‘Hola Hola’와 ‘You and Me’에 이은 KARD의 세 번째 미니 앨범으로, 뜨거운 여름을 달굴 트랙들로 구성될 예정이다.

앞서 지난 28일 DSP미디어는 숫자만이 담긴 의문의 포스터를 공개해 팬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당시 포스터에는 78, 21, 59 혹은 725, 819로 다양한 조합이 가능한 숫자가 표시 돼 있었다. 그 첫 번째 의미는 7월 25일 컴백이 된 것.

남아 있는 819 숫자의 의미 또한 곧 공개될 예정으로 팬들의 기대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KARD는 3단계 프로젝트를 거쳐 지난 해 데뷔했다. BM, J.Seph, 전소민, 전지우 4명의 멤버로 구성된 혼성그룹이다. 프로젝트 당시 발표한 ‘Oh Na Na’, ‘Don’t Recall’, ‘Rumor’를 비롯해 정식 데뷔 이후 발표곡인 ‘Hola Hola’와 ‘You In Me’ 모두 글로벌 히트를 기록, K-POP의 기대주로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데뷔 전부터 시작된 북/남미 투어를 비롯해 정식 데뷔 후에는 유럽, 아시아, 호주 투어까지 성사시키면서 글로벌한 인기를 과시했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