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송지효, 스위스 하늘서 눈물 글썽

[텐아시아=김지원 기자]
스위스에서 패러글라이딩을 체험한 '런닝맨' 송지효/사진제공=SBS

스위스에서 패러글라이딩을 체험한 ‘런닝맨’ 송지효/사진제공=SBS

SBS ‘런닝맨’에서 배우 송지효가 스위스 하늘을 날았다.

오는 7월 1일 오후 4시 50분 방송되는 ‘런닝맨’에서는 송지효를 비롯한 김종국, 하하, 양세찬, 홍진영, 강한나로 구성된 ‘럭셔리 패키지’ 팀이 스위스에서 하고 싶은 코스로 패러글라이딩을 선택한다. 멤버들은 스위스 절경을 제대로 느낄 수 있다는 기대감에 설레는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하지만 아찔한 높이의 체험장 위에 올라서자마자 겁쟁이로 돌변했다.

심지어 에이스 송지효마저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송지효는 비명과 함께 스위스 하늘로 뛰어들었고 두려움에 한동안 눈을 뜨지 못했다. 하지만 이내 적응하고 능숙하게 패러글라이딩을 즐겼다. 자연을 만끽하던 그는 마터호른의 눈부신 절경에 감탄하며 만감이 교차한 듯 눈물을 글썽였다.

영국 ‘몸서리 패키지’를 떠난 유재석, 지석진, 이광수, 전소민, 이상엽, 이다희는 최종 ‘윙 워킹 면제권’을 두고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한 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