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릴레오’ 김병만-하지원-닉쿤-세정, 공식 포스터 공개…우주인 복장 ‘눈길’

[텐아시아=유청희 기자]
tvN ‘갈릴레오' 공식 포스터 2종/사진제공=tvN

tvN ‘갈릴레오’ 공식 포스터 2종/사진제공=tvN

tvN 새 예능 ‘갈릴레오: 깨어난 우주’(이하 ‘갈릴레오’)의 공식 포스터가 공개됐다.

오는 7월 15일 처음 방송되는 ‘갈릴레오’는 국내에 단 한번도 공개된 적 없는 MDRS(Mars Desert Research Station, 화성 탐사 연구 기지)에서 ‘화성 인간 탐사’에 도전하는 프로그램이다. 화성에서의 인간 생존을 연구한다는 기획의도와 함께 이영준PD와 특급 출연진의 만남이 돋보인다.

첫 방송을 앞두고 29일 김병만, 하지원, 닉쿤, 세정 등으로 구성된 ‘갈릴레오’ 크루가 MDRS를 배경으로 촬영한 공식 포스터가 공개됐다. 화성과 똑같은 환경에서 우주 비행사 복장을 한 크루들의 모습은 SF 영화의 한 장면을 연상케 한다. 연구 기지와 이동 차량, 로봇 등 실제 탐사에 활용했던 소품들도 모습을 드러냈다.

또한 정면을 응시한 4인의 눈빛에서 화성에 대한 호기심과 설렘, 긴장감 등이 느껴진다. 4인 4색 화성을 꿈꾸는 이들의 공통점은 “화성에 호기심이 생겼다”는 것.

이영준PD는 “‘갈릴레오’는 ‘인간이 화성에서 살 수 있을까’라는 단순한 지적 호기심에서 비롯된 프로젝트”라며 “NASA나 스페이스 엑스와 같은 곳에서 ‘인간을 우주로 보내는 방법’을 연구한다면 ‘갈릴레오’는 그곳에서 살아남을 인간의 생존에 대한 이야기한다”고 밝힌 바 있다. 이들의 도전에 더욱 기대가 모인다.

‘갈릴레오’는 내달 15일 오후 4시 40분 첫 회가 방송된다.

유청희 기자 chungvsky@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