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이별이’ 이준영-정웅인-유수빈-조엘, 촬영 현장 공개

[텐아시아=유청희 기자]
MBC ‘이별이 떠났다’/사진제공=슈퍼문픽처스, PF엔터테인먼트

MBC ‘이별이 떠났다’/사진제공=슈퍼문픽처스, PF엔터테인먼트

MBC ‘이별이 떠났다’(극본 소재원, 연출 김민식)에 출연하는 이준영, 정웅인, 유수빈, 조엘의 훈훈한 촬영 비하인드 컷이 공개됐다.

‘이별이 떠났다’는 여자로 태어나 엄마로 살아가게 되는 과정에서 감내해야 하는 것들을 함께 겪어나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이준영은 급작스러운 여자 친구의 임신으로 혼란스러워하는 한민수 역을, 정웅인은 오직 딸만 바라보며 살아가는 정수철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유수빈은 늘 연애를 꿈꾸는 모태솔로 철부지 대학생 우남식 역을 맡았고, 조엘은 수철의 공장에서 오랫동안 함께 일해 온 이주노동자 비킬라를 연기한다.

이와 관련 한밤 중 이뤄진 야외 촬영도 웃음과 격려로 이겨내는 ‘훈훈미’ 넘치는 촬영현장 비하인드컷이 공개됐다. 먼저 회피하던 여자 친구의 임신을 마주하고 현실적인 고민을 시작한 한민수 역의 이준영은 특유의 ‘친근미’로 선배와 동료들에게 허물없이 다가가고 있다. 제작진에 따르면 이준영은 선배 정웅인에게 애교를 부리고, 동료 유수빈과는 실제 친구 같은 솔직한 모습으로 현장의 분위기메이커로 활약 중이다.

정웅인은 밤늦게까지 고생하는 후배들을 포옹으로 격려하고, 보조출연자들의 쏟아지는 셀카 요청도 반갑게 응하고 있다. 유수빈과 조엘은 카메라를 보고 스웩 넘치는 개구진 포즈를 짓고 있다. 현장의 ‘활력소’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는 후문이다.

제작진은 “‘이별이 떠났다’ 현장은 이보다 더 좋을 수 없을 만큼 분위기가 좋다. 배우들이 선후배를 막론하고 서로 배려하고, 고민하고, 웃어주고, 격려하며 현장을 이끌어가고 있다”며 “깊은 울림을 담은 드라마를 만들기 위해 밤낮으로 온 힘을 다해 촬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별이 떠났다’는 매주 토요일 8시 45분부터 4회 연속으로 방송된다.[

유청희 기자 chungvsky@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