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남정음’ 남궁민, 황정음 결별 선언에 ‘최대 위기’

[텐아시아=김지원 기자]
'훈남정음' 19~20회 예고/사진제공=SBS

‘훈남정음’ 19~20회 예고/사진제공=SBS

SBS ‘훈남정음’에서 남궁민이 황정음의 집을 떠나며 두 사람의 관계가 최대 위기를 맞는다.

지난 21일 방송된 ‘훈남정음’에서는 정음(황정음 분)과 사귀기 시작한 훈남(남궁민 분)이 그녀의 집으로 들어가 알콩달콩한 한집로맨스를 펼치려 했다. 하지만 정음은 양코치(오윤아 분)로부터 훈남과 육룡의 내기에 자기가 희생양이었음을 듣고 훈남에게 결별을 선언했다.

이에 오는 28일 방송될 ‘훈남정음’의 19~20회 예고편이 공개됐다. 영상 속 정음은 훈남을 향해 “내가 속을게. 차라리 속여”라고 울먹인다. 이때 준수(최태준 분)가 나타나 “순진한 애 건들지 말라고 했지”라며 훈남에게 주먹을 날린다.

날이 바뀌고 두 사람은 사찰에서 만나게 됐다. 훈남은 정음에게 “미안하다는 말로 모면하지 않을게. 출발은 잘못됐지만 최종목적지는 네가 맞아. 나 다시 출발선으로 돌아간다”라며 무릎을 꿇고 뒤에서 껴안으며 자신의 잘못을 거듭 사과했다.

정음은 그런 그를 무시하고는 집에서 노래를 부르며 마음을 달랬다. 준수로부터 “다시는 정음이 앞에 나타나지마”라는 말을 듣게 된 훈남은 캐리어를 끌고 집을 나서게 된다.

‘훈남정음’ 19~20회는 러시아 월드컵 중계로 평소보다 30분 빠른 오후 9시 30분부터 방송된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