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우식 ‘마녀’→’기생충’… “새로운 것 갈망…올해 출연작 의미 있다”

[텐아시아=노규민 기자]
최우식/ 사진제공=아레나옴므 플러스

최우식/ 사진제공=아레나옴므 플러스

배우 최우식이 미스터리한 분위기의 화보를 완성했다.

25일 남성 매거진 아레나는 최우식의 7월호 화보를 공개했다. 사진 속 최우식은 흐린 날 오후, 텅 빈 저택에서 서늘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한층 물오른 외모와 남성적인 매력이 눈길을 끈다.

오는 27일 개봉하는 영화 ‘마녀’에서 최우식은 주인공 ‘자윤'(김다미) 앞에 불현듯 나타나 그를 혼란에 빠뜨리는 인물 ‘귀공자’ 역을 맡았다. 데뷔 이래 처음으로 강렬한 액션 연기도 선보일 예정이다.

화보 촬영 뒤 이어진 인터뷰에서 최우식은 ‘마녀’에 출연하게 된 소감과 ‘귀공자’ 역할에 대한 애정 및 최근 촬영한 영화 ‘사냥의 시간’, ‘기생충’에 관해 이야기했다.

최우식은 “새로운 것을 갈망해왔다”며 “그런 의미에서 올해 선보일 작품들이 매우 의미 있다”라고 말했다. 더불어 배우로서 진솔한 이야기와 고민을 솔직히 밝혔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