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지드래곤, 국군병원 특혜 입원 의혹…국방부 “확인 중”

[텐아시아=이은호 기자]
빅뱅 지드래곤/사진=텐아시아DB

그룹 빅뱅의 지드래곤/사진=텐아시아DB

그룹 빅뱅 지드래곤이 국군양주병원 대령실에 입원한 상태라는 보도가 나왔다.

디스패치는 25일 지드래곤이 발목통증을 호소하며 병가휴가를 내고 일반 병사에게는 허가되지 않은 국군양주병원 대령실에 입원해 있다고 보도했다. 휴가는 9박 10일로 오는 28일 퇴원 예정이라고 한다.

이와 관련해 국방부 공보과 관계자는 이날 텐아시아에 “보도를 접하고 사실 관계를 확인 중이다”라며 “의무사령부 쪽에 자료를 요청한 상태”라고 밝혔다. 소속사인 YG엔터테인먼트는 별다른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지드래곤은 2월 27일 입대해 육군 3사단 백골부대에서 군 생활 중이다. 빅뱅 활동 시절에도 발목 통증을 호소해 왔으며 기초군사훈련 당시 사진에서 발목보호대를 차고 있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