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종현 향한 진심”…샤이니, ‘네가 남겨둔 말’로 정규 6집 마지막 활동

[텐아시아=이은호 기자]
그룹 샤이니 / 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그룹 샤이니 / 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그룹 샤이니 정규 6집의 마지막 음반 ‘더 스토리 오브 라이트 에피소드.3(The Story of Light EP.3)’가 25일 오후 6시 공개된다.

이번 음반 타이틀곡은 ‘네가 남겨둔 말(Our Page)’로 서정적인 분위기의 미디엄 템포 알엔비 노래다. 전자 피아노 선율과 희망적인 분위기로 변화되는 리듬, 여운을 남기는 후반부의 챈트가 어우러졌다. 샤이니 멤버들이 지난해 세상을 떠난 고(故) 종현에 대한 마음을 담아 작사에 참여해 ‘마지막까지 함께 채워가겠다’는 메시지를 녹였다.

이 외에도 아련한 분위기의 ‘투나잇(Tonight)’, 재즈 힙합과 알엔비가 조화를 이루는 ‘레트로(Retro)’, 화려한 오케스트라 연주가 더해진 ‘아이 세이(I Say)’, 고 종현의 목소리가 담긴 스페셜 트랙 ‘락 유 다운(Lock You Down)’까지 모두 5곡이 수록된다.

더 스테레오타입스, 마즈뮤직, 안드레아스 오버그, 라이스 앤 피스, 바지, 사이먼 페트렌, 어거스트 리고, 구스타프 칼스트롬, 유영진, 켄지, 신혁, 디즈, 조윤경 등 국내외 유명 작곡가들이 음반 제작에 대거 참여했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