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온마스’ 고아성, 몸 사리지 않는 수사 열정

[텐아시아=김지원 기자]
사진='라이프 온 마스' 방송 화면 캡쳐

사진=’라이프 온 마스’ 방송 화면 캡쳐

 

OCN 오리지널 ‘라이프 온 마스’에서 고아성이 활약하며 범인을 잡는 데 한몫했다.

한태주(정경호 분)는 꿈인지 현실인지 모를 1988년에 점점 적응해가고 있다. 처음에는 티격대기만 했던 복고수사팀과도 점차 가까워지고 있다.

23일 방송된 ‘라이프 온 마스’에서 한태주는 1988년 수사팀과 함께 주거 침입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누군가 집에 들어온 흔적은 있지만, 훔쳐 간 물건은 없다는 기이한 사건을 의뢰받은 서부 3반. 한태주는 이번 주거 침입 사건이 스토킹형 범죄라고 판단했다.

이번 사건에서는 그동안 경찰서에서 잡일만 하던 윤나경(고아성 분)이 수사에 본격적으로 합류해 활약했다. 복고수사팀은 범인에게 스토킹을 당한 두 여자의 공통점을 찾고 있었다. 이 때 윤나경은 “둘 다 아팠다. 범인이 주영과 말숙에게 접근했을 때 둘 다 아픈 상태였다”고 말하며 핵심을 짚었다. 실제로 이주영은 심각한 결핵을, 한말숙은 감기로 회사를 쉬고 있었던 상황.

수사 결과 범인은 두 여자가 찾았던 약국의 약사였다. 약을 처방받으러 온 두 여자에게 범인이 수면제를 처방하고 집에 침입해 스토킹을 한 것.

윤나경은 약사가 방송국에 이상한 사연을 보낸 정황도 파악하며 활약했다. 또한 한말숙의 집에 숨어들었다가 도망치는 범인을 쫓아가는 등 몸을 사리지 않았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