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뜻밖의 Q’, 마이크 쟁탈전에 넘어진 전현무…씁쓸한 미소

[텐아시아=김지원 기자]
사진='뜻밖의 Q' 방송 장면 캡쳐

사진=’뜻밖의 Q’ 방송 장면 캡쳐

MBC ‘뜻밖의 Q’에서 정답 기회를 얻기 위해 출연자들 간의 마이크 쟁탈전이 펼쳐졌다.

23일 방송된 ‘뜻밖의 Q’에서는 이수근, 전현무, 은지원, 유세윤 등  ‘Q플레이어’들이 절친들을 초대했다. 이에 뮤지, 젝스키스 장수원, 세븐틴 민규, 솔비가 함께 했다.

출연자들은 ‘이모티콘 퀴즈’ 코너에서 시청자가 이모티콘으로 표현한 노래 제목과 가사를 보고 해당 곡을 맞췄다.

뮤지가 “저희 팀이 요즘 노래를 잘 모르는 것 같다”고 걱정하자 전현무가 “여기 느낌이 예비군”이라고 말해 폭소케 했다. 유세윤은 “뮤지가 문제 푸는 것보다는 입담에 재능이 있다는 사실을 깜빡했다”고 말했다.

‘이모티콘 퀴즈’의 세 번째 문제는 ‘오늘도현무사랑’이라는 닉네임의 시청자가 낸 문제였다. 손가락 이모티콘이 사람의 머리과 가슴, 다리를 가리키고 있었다. 이에 유세윤은 포미닛 ‘핫이슈’, 세븐틴 승관은 김종국의 ‘사랑스러워’, 뮤지는 지드래곤의 ‘크레용’ 등을 정답으로 말했지만 문제를 맞추지 못했다. 진퇴양난 속에서 출연자들은 깜짝 힌트를 사용했다.

힌트 영상 속에서 유튜버 ‘뚜아뚜지’의 두 소녀들은 음소거 댄스를 선보였다. 깜찍한 두 소녀의 춤사위에 세븐틴 민규는 “귀엽다”며 미소를 지었다.

뚜아뚜지는 뒤돌아서서 엉덩이를 흔들며 양쪽으로 번갈아 다리를 뻗는 동작을 선보였다. 정답이 씨스타의 ‘Touch my body’임을 알아차린 출연자들은 정답을 외칠 기회를 얻기 위해 마이크 쟁탈전을 펼쳤다. 전현무는 몸싸움에 밀려 넘어지기도 했다.

결국 마이크를 차지한 솔비가 정답을 외쳐 점수를 획득했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