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여름, 신인 트로트 가수의 당찬 라이브 방송…‘섹시+귀여움’

[텐아시아=태유나 기자]
트로트 가수 한여름이 티비텐(TV10)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고 있다. / 사진=이승현 기자

트로트 가수 한여름이 티비텐(TV10)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고 있다. / 사진=이승현 기자

트로트 가수 한여름이 22일 경기도 안산에 위치한 아일랜드 리조트에서 열린 ‘비씨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018’에서 참석해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한여름은 한경레이디스컵과 텐아시아 티비텐(TV10)이 함께하는 라이브 방송 ‘한경레이디스 본격 체험기’를 30여분간 진행하며 대회장에 있는 다양한 행사 부스를 소개했다. 그는 룰렛 돌리기와 비밀번호 맞추기에서 텐플러스스타 잡지와 골프 벨트 상품을 받았다. 한여름은 “방송이 아니라 상품 받으러 온 것 같다. 이래도 되나 싶다(웃음)”고 말했다.

트로트 가수 한여름이 '비씨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018'에서 참석해 행사부스를 체험하고 있다/ 사진=이승현 기자

트로트 가수 한여름이 ‘비씨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018’에서 참석해 행사부스를 체험하고 있다/ 사진=이승현 기자

방송을 마친 그는 “골프장은 처음 와봐서 어색하고 신기했다”면서 “라이브 방송으로 찾아 뵙게 돼 너무 즐거웠고, 앞으로 더 많은 활동을 할 테니 기억해 달라”고 했다.

한여름은 2014년 청소년 트로트 가요제에서 대상을 수상한 뒤, 2018년 KBS ‘전국 노래자랑’ 홍성 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실력과 끼를 인정받았다. 지난 5월 30일 첫번째 정규앨범 ‘Han Summer’를 발매하며 데뷔했다.

트로트 가수 한여름/ 사진=이승현 기자

트로트 가수 한여름/ 사진=이승현 기자

‘비씨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018’은 올 시즌 열네 번째 대회로 KLPGA시즌 두 번째 메이저인 ‘기아자동차 제32회 한국여자오픈 골프선수권대회’가 끝난 후 치러지는 첫 대회로 주목을 받고 있다. 경기를 비롯해 대회장을 방문한 갤러리를 위해 많은 경품과 볼거리도 준비됐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