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릴레오’ 내달 15일 첫 방송 확정…하지원, “화성 경험, 마법같았다”

[텐아시아=유청희 기자]
tvN '갈릴레오'/사진제공=tvN

tvN ‘갈릴레오’/사진제공=tvN

tvN ‘갈릴레오: 깨어난 우주’(연출 이영준)가 오는 7월 15일 첫 방송을 확정지었다.

‘갈릴레오: 깨어난 우주’는 국내 최초 화성 탐사 프로젝트를 펼친다. MDRS(Mars Desert Research Station/화성 탐사 연구 기지)에서 ‘화성 인간 탐사’에 도전하며 미지의 세계인 화성을 조명한다. 김병만, 하지원, 닉쿤, 김세정 등이 출연한다.

22일 공개된 현장 스틸 이미지에는 출연진들이 화성과 똑같은 MDRS의 환경 속에서 우주비행복을입고 실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이들이 어떤 실험과 경험을 나눴는지 그 과정과 결과에 궁금증을 형성한다.

지난 15일 MDRS 196기로서 10여일간의 화성 탐사 프로젝트를 마치고 돌아온 김병만은 “나의 도전정신이 새롭게 깨어났다”는 소감을 밝혔다. 바다, 숲, 오지 등 지구 곳곳을 누비며 생존력을 증명해 온 도전의 아이콘인 그가 이번에는 화성 탐사 및 과학 실험 등을 통해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된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첫 예능 고정 출연에 나서는 하지원은 “화성에서의 경험은 마법같은 시간이었다. 화성에 대해, 그리고 나에 대해 돌아보는 시간이었다”며 “MDRS 196기 모든 크루들이 최고의 팀워크를 발휘했다”고 밝혔다. 평소에도 우주에 대한 관심과 호기심이 넘친다고 밝힌 하지원의 활약에 관심이 모인다.

‘갈릴레오: 깨어난 우주’는 내달 15일 오후 4시 40분 1회를 내보낸다.

유청희 기자 chungvsky@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