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수학사춘기’, 오는 26일 첫방서 박지윤·이천수 수학 실력 공개

[텐아시아=김지원 기자]
tvN '나의 수학사춘기' 예고편/사진제공=tvN

tvN ‘나의 수학사춘기’ 예고편/사진제공=tvN

tvN 새 예능 ‘나의 수학사춘기’에서 출연진의 충격적인 수학 실력이 공개된다.

‘나의 수학사춘기’는 수학에 지친 많은 이들을 구원해 줄 신개념 에듀 예능. 박지윤, 이천수, 몬스타엑스 민혁, 모모랜드 데이지, 더보이즈 선우와 함께 10대부터 40대까지 다양한 연령대를 아우르며 수학에 도전한다.

5명의 출연진은 나름의 이유로 ‘수포자(수학 포기자)’가 됐지만 다시 한 번 수학 공부의 필요성을 절감한 상황. 이들은 수학에 대한 두려움을 이겨내고 매주 발전해가는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오는 26일 첫 방송에서는 출연진을 대상으로 ‘수학나이 테스트’가 진행되며 그 충격적인 결과가 낱낱이 밝혀진다.

‘나의 수학사춘기’에 담당 수학 선생님으로 출연하는 스타강사 차길영은 노하우가 담긴 공부법과 꿀팁을 알려준다. 일반적인 방법으로 계산해본 적이 없다는 차 강사의 무용담과 재기발랄한 입담이 재미를 더한다.

이번 방송에서는 ‘곱셉의 돌풍’이라는 주제로 강의가 진행진다. 차 강사는 계산 속도를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곱셈 계산법을 공개한다. 이 방법이면 두 자릿수 곱셈을 암산으로 3초 안에 풀 수 있다.

방송에서는 수학이 단순히 대학을 가기위한 수단이 아닌 인생의 성패를 결정한 중요한 요소가 될 수 있다는 내용, 세계적으로 성공한 사람들의 수학DNA에 대한 내용 등 수학 공부가 필요한 근본적인 이유와 동기에 대해서도 다룰 예정이다.

차 강사는 오는 23일 오후 2시 서울상암동 CJ E&M센터 1층 탤런트 스튜디오에서는 ‘너를 위한 수학 PT’ 특별 강연을 연다. 강의는 tvN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나의 수학사춘기’가 ‘수학은 어렵고 지루하다’는 고정관념을 바꿔줄지 기대를 모은다. 오는 26일 오후 7시 첫 방송.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