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미샵’ 치타, 스승 정샘물에 메이크업 도전 “엄마 해줄 때보다 더 떨린다”

[텐아시아=유청희 기자]
JTBC4 ‘미미샵’ /사진제공=JTBC4

JTBC4 ‘미미샵’ /사진제공=JTBC4

JTBC4 ‘미미샵’에 메이크업 아티스트 정샘물이 등장한다.  

20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될 ‘미미샵’에는 메이크업 스승 정샘물의 등장에 일대 파란이 벌어진다.

정샘물은 가게에 도착하자마자 “청결에 좀 더 신경 써야겠다” “쓰레기 치우고” “시든 꽃은 버려야 한다” “서비스 코인을 이렇게 두면 안 된다”며 꼼꼼히 지적했다. 직원들은 엄한 선생님의 모습에 정신을 차리지 못하며 당황했다.

정샘물은 손님으로도 돌변해 메이크업 점검에 나섰다. ‘미미샵’ 개업 이래 최고로 어려운 미션에 직면한 직원들은 서로 메이크업을 미루며 눈치 게임을 벌였다.

눈치 싸움 끝에 결국 에이스 치타가 손님 정샘물을 맞이하게 됐다. “우리 엄마 메이크업 해드릴 때보다 더 떨린다”는 치타의 화장이 완성되자 정샘물은 멘붕에 빠졌다.

또한 이날 ‘미미샵’에서는 토니안의 생일을 맞아 깜짝 이벤트가 펼쳐졌다. 신소율은 ‘클럽 H.O.T.’ 출신답게 “우리 오빠 생일은 내가 챙긴다”며 깜짝 파티를 주도했다. 

하지만 김진경은 “나는 H.O.T. 활동 당시 태어나지도 않았다. 그래서 완전체 활동을 한 번도 본 적 없다”고 해 직원들을 충격에 빠뜨렸다.

 

같은 시각, 토니안의 ‘큰 그림’ 아래 또 다른 몰래 이벤트가 진행됐다. 토사장은 미미샵 2층 야외 테라스에서 손수 돼지국밥을 끓이는 등 정성스레 밥상을 차렸다. 손까지 데어가며 어렵사리 준비한 특별한 점심상의 비밀은 방송에서 공개된다.

유청희 기자 chungvsky@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