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J소다, 워너뮤직과 음반 유통 계약

[텐아시아=이은호 기자]
DJ 소다 / 사진제공=하우스 오브 뮤직

DJ 소다 / 사진제공=하우스 오브 뮤직

DJ소다가 워너뮤직과 새 음반 음원 유통 계약을 체결했다고 소속사 하우스오브뮤직이 20일 밝혔다.

워너뮤직은 세계 4대 메이저 음반사 중 한 곳이다. 에드시런, 브루노마스, 콜드플레이가 소속돼 있다.

DJ소다는 소속사를 통해 “세계적으로 훌륭한 가수들이 함께 하고 있는 워너뮤직과 일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좋은 음악을 들려드릴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DJ소다는 2013년 음악계에 입문해 ‘피리춤’으로 이름을 알렸다. 최근 서울 잠실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울트라 코리아’를 포함해 태국 ‘송크란 S2O 페스티벌’에 한국인 최초로 헤드라이너로 초대되는 등 국내외에서 활동 중이다.

지난해 8월에는 한국인 최초로 영국 BBC라디오 프로그램에 소개됐으며, 지난해에는 톱 100 디제인탑(TOP 100 DjaneTop) 아시아 부문에서 1위, 세계 부문에서는 23위를 차지했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