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정:리턴즈’ 손담비, 스크린 데뷔 ‘합격점’…주연작 ‘배반의 장미’ 기대↑

[텐아시아=노규민 기자]
'탐정' 손담비/ 사진제공=키이스트

‘탐정’ 손담비/ 사진제공=키이스트

손담비가 데뷔 이후 첫 영화 ‘탐정: 리턴즈’로 스크린 활동에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탐정: 리턴즈’는 셜록 덕후 만화방 주인 강대만(권상우 분)과 레전드 형사 노태수(성동일 분)가 탐정사무소를 개업, 전직 사이버수사대 에이스 여치(이광수 분)를 영입해 사건을 파헤치는 코믹범죄추리극.

지난 13일 개봉 후 영화를 관람한 관객들의 열띤 반응이 어이지고 있는 가운데’탐정: 리턴즈’로 스크린 신고식을 치른 손담비에게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손담비는 극중 매혹적인 외모를 가진 병원 사무장 ‘윤사희’로 등장한다. 강대만과 노태수, 여치가 사건을 수사하는 과정에 긴장감을 불어넣는가 하면 날렵한 액션 연기를 선보이는 등 카리스마를 발산했다.

2009년 연기를 시작한 손담비는 그동안 다양한 작품 활동을 통해 배우로서 입지를 다져왔다. 특히 2017년에는 희극에 도전해 연극 무대에서 능청스럽고 자연스런 연기로 관객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하며 호평을 받기도 했다.

올해 스크린으로 활동 범위를 확장하며 연기자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고 있는 손담비는 ‘탐정: 리턴즈’에 이어 오는 8월, 영화 ‘배반의 장미'(감독 박진영)의 개봉도 앞두고 있다. 손담비 주연의 첫 번째 영화로 캐스팅 당시부터 화제가 됐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