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싱가포르에서도 빛났다…단독 콘서트 8500석 매진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그룹 트와이스. / 사진제공=JYP엔터테인먼트

그룹 트와이스. / 사진제공=JYP엔터테인먼트

그룹 트와이스가 싱가포르에서 8500여 명의 관객들의 호응을 이끌어 내며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트와이스는 지난 17일 싱가포르 인도어 스타디움에서 단독 콘서트를 열었다. 총 8500석이 매진됐으며 지난해 4월 개최한 콘서트와 비교해 규모 면에서 2배로 성장했다.

이날 트와이스는 총 3시간 30분의 공연 시간 동안 히트곡은 물론 솔로와 유닛 등 다채로운 레퍼토리로 무대를 꾸몄다. 다현은 비의 ‘레이니즘’을 불렀고, 지효와 모모·쯔위는 ‘End of Time’, 정연과 나연은 ‘내 귀의 캔디’, 미나와 사나·채영은 ‘오빠’ 등을 선곡해 호흡을 맞췄다.

이번 공연과 더불어 트와이스는 싱가포르 트위터 트렌드 1위에 올라 화제성을 입증했다.

싱가포르 공연을 마친 트와이스는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태국 방콕, 인도네시아 자카르타로 아시아 투어를 이어갈 예정이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