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준상, 뮤지컬 ‘바넘:위대한 쇼맨’ 캐스팅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배우 유준상. / 사진제공=킹앤아이컴퍼니

배우 유준상. / 사진제공=킹앤아이컴퍼니

배우 유준상이 뮤지컬 ‘바넘 : 위대한 쇼맨’에 출연한다.

영화 ‘위대한 쇼맨’의 원작 뮤지컬 ‘바넘 : 위대한 쇼맨’은 오는 8월 7일 개막을 확정 짓고 국내 뮤지컬 최초로 ‘수중 촬영’을 통해 제작한 포스터 촬영 뒷이야기를 공개했다.

국내 초연을 앞둔 ‘바넘 : 위대한 쇼맨’은 수중 촬영으로 포스터를 제작했다. 극중 주인공 P.T바넘 역의 유준상이 직접 아이디어를 냈다고 한다.

제작사 킹앤아이 컴퍼니 관계자는 “공중을 나는 모습을 사실적으로 표현하기 위해 수중 촬영을 생각했고, 모든 제작진이 포스터 촬영을 위해 오랫동안 고민하고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유준상은 수중에서 10시간이 넘는 강도 높은 촬영을 소화하며 공연 완성도에 대한 기대를 끌어올렸다.

‘바넘 : 위대한 쇼맨’은 뮤지컬 영화 ‘위대한 쇼맨’의 원작으로 쇼 비즈니스와 흥행의 천재로 불리는 피니어스 테일러 바넘의 생애를 다룬다.

킹앤아이 컴퍼니 관계자는 “우리 작품은 바넘이 일궈 낸 흥행에만 집중하지 않는다. 바넘이 ‘지상 최대의 쇼’를 위해 겪은 우여곡절들과 위기를 사실적으로 표현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위기를 극복하여 자신의 꿈을 향해 포기하지 않는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고 예고했다.

‘바넘 : 위대한 쇼맨’은 오는 8월 7일부터 10월 28일까지 충무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공연된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