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OA, ‘빙글뱅글’로 보여준 6인조 가능성

[텐아시아=이은호 기자]
그룹 AOA / 사진제공=FNC엔터테인먼트

그룹 AOA / 사진제공=FNC엔터테인먼트

그룹 AOA가 지난 17일 SBS ‘인기가요’ 무대를 끝으로 ‘빙글뱅글(BINGLE BANGLE)’ 활동을 마쳤다.

AOA는 지난달 28일 미니 5집 ‘빙글뱅글’을 발표하고 동명의 타이틀곡으로 활동을 시작했다. 타이틀곡 ‘빙글뱅글’은 최대 음원사이트인 멜론의 실시간 차트에 4위로 진입하는 등 인기를 얻었다.

또한 음반은 미국·호주·캐나다·영국 등 13개국 아이튠즈 K팝 음반차트에서 톱3에 올랐다. 뮤직비디오는 일찌감치 조회수 1000만 건을 돌파해 스페셜 영상 공개를 앞두고 있다.

이 같은 성과는 1년 5개월 동안의 공백과 메인보컬 초아의 탈퇴 등의 어려움을 이겨내고 달성한 것이라 더욱 의미 있다.

‘빙글뱅글’ 활동을 마친 AOA는 오는 30일 서울시 종로구 성균관대학교 새천년홀에서 약 2년 9개월만의 단독 팬미팅 ‘투 엘비스(T(W)O ELVIS)’를 개최해 팬들과 소통한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