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호정, ‘그녀로 말할 것 같으면’ 캐스팅…사회부 기자 役

[텐아시아=이은호 기자]
배우 이호정 / 사진제공=YG엔터테인먼트

배우 이호정 / 사진제공=YG엔터테인먼트

배우 이호정이 SBS 새 주말드라마 ‘그녀로 말할 것 같으면’(극본 박언희, 연출 박경렬)에 출연한다.

‘그녀로 말할 것 같으면’은 달라진 얼굴에 기억까지 잃어버린 한 여자가 지워진 기억 속 자신을 찾아가는 과정을 그린다. 배우 김재원, 조현재, 남상미가 주인공을 연기한다.

이호정은 사회부 기자 이현수를 맡았다. 소탈한 성격과 집요한 성격으로, 꾸밈에는 관심이 없다가 아마추어 메이크업 아티스트 지수한(강훈)을 만나면서 자신의 외적인 매력을 발견하게 된다.

이호정은 “기자 캐릭터 자체가 굉장히 좋은 경험이라고 생각하고 감사하다. 앞으로 나타날 현수의 성격과 모습들이 무척 흥미로울 것 같다”며 “현수를 더 잘 표현해내고 싶은 마음이 가장 크다. 이를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그녀로 말할 것 같으면’은 ‘시크릿 마더’ 후속으로 오는 7월 방송 예정이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