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N 신곡] #우진영·김현수 #짙은 #블랙핑크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쏟아지는 신곡 중 놓치지 말아야 할 곡들을 모았다. 팬들을 위한 선물을 들고 나타난 우진영·김현수와 쓸쓸한 감성이 돋보이는 짙은, 1년 만에 활동을 재개한 그룹 블랙핑크다. (정렬은 발매일순)

사진제공=해피페이스엔터테인먼트

사진제공=해피페이스엔터테인먼트

◆ ‘설레고 난리’

아티스트 : 우진영, 김현수

발매일 : 2018. 6. 14

뜨거운 햇빛과 잘 어울리고, 듣는 내내 흥겹다. 여기에 우진영과 김현수의 개성 넘치는 목소리는 노래에 신선함을 불어넣는다. 하나로 뭉친 두 사람이 부르는 ‘설레고 난리 난리 난리’라는 후렴구는 귀에 쏙 들어온다.

사진=가수 짙은.

사진=가수 짙은.

◆ ‘역광’

아티스트 : 짙은

발매일 : 2018. 6. 15

경쾌한 리듬에 짙은 특유의 담담한 음색과 어투가 어우러져 마음을 차분하게 한다. 어깨가 들썩일 정도로 신나는 멜로디 위에 얹힌 쓸쓸한 노랫말. 그래서 더 가슴을 울린다. 곡을 따라 흐르는 가벼운 기타 연주까지, 금상첨화다. 짙은은 또 한 번 찬란하게 빛나는 청춘들에게 깊은 위로를 선사했다.

그룹 블랙핑크 / 사진제공=YG엔터테인먼트

그룹 블랙핑크 / 사진제공=YG엔터테인먼트

◆ ‘뚜두뚜두(DDU-DU DDU-DU)’

아티스트 : 블랙핑크

발매일 : 2018. 6. 15

1년 만에 만반의 준비를 마치고 돌아온 블랙핑크. 자신들만의 묘한 힘을 제대로 보여줬다. 시작부터 강렬한데, 거부감은 없다. 멤버들은 힘 넘치는 고음을 내지르며 곡의 기승전결을 완성했다. 점점 고조되다가 마치 주문같이 들리는 후렴구 ‘뚜두뚜두’에서 터진다. 여러 곡처럼 변주되는 것도 매끄럽다. 노랫말과 같이 ‘블랙하면 핑크, 물 만난 물고기’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