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바넘:위대한 쇼맨’, 오는 8월 7일 개막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뮤지컬 '바넘:위대한 쇼맨' 포스터. / 사진제공=킹앤아이컴퍼니

뮤지컬 ‘바넘:위대한 쇼맨’ 포스터. / 사진제공=킹앤아이컴퍼니

뮤지컬 ‘바넘 : 위대한 쇼맨’이 오는 8월 7일 충무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개막한다.

‘바넘 : 위대한 쇼맨’은 우리에게 잘 알려진 배우 휴 잭맨 주연의 뮤지컬 영화 ‘위대한 쇼맨’의 원작이다. 서커스를 지상 최대의 엔터테인먼트로 만들어 낸 PT. 바넘의 생애를 기반으로 만들어졌다. 1980년 초연을 시작으로 1982년까지 854회의 공연을 성황리에 마치고, 기존 뮤지컬에서는 볼 수 없는 서커스를 극에 자연스럽게 녹여 관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더불어 탄탄한 완성도를 자랑하는 작품답게 ‘바넘 : 위대한 쇼맨’의 미국 브로드웨이 오리지널 프로덕션은 1980년 토니상 10개 부분에 노미네이트(남자주연상·무대디자인상·의상디자인상·작품상·극작상·작곡상·여자주연상·연출상·안무디자인상·조명디자인상) 됐다. 이 중에서 남자주연상, 무대디자인상 그리고 의상디자인상을 받았다. 아울러 작품의 오리지널 런던 프로덕션은 1981년 로렌스 올리비에상 3개 부분(남자주연상·신작뮤지컬상·뮤지컬 부문 공로상)에 이름을 올리고, 남자주연상을 수상했다.

오는 8월 7일부터 10월 28일까지 충무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공연된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