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네 똥강아지’ 첫 방 시청률 6.2%…50·60대 여성 시청자 관심↑

[텐아시아=유청희 기자]
‘할머니네 똥강아지’ 예고 화면 / 사진제공=MBC

‘할머니네 똥강아지’ 1회 예고 캡처/ 사진제공=MBC

정규 편성된 MBC ‘할머니네 똥강아지’가 첫 방송부터 50·60대 여성 시청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으며 좋은 성적으로 출발했다.

방송인 김국진과 강수지가 결혼과 함께 첫 공동 MC를 맡은 ‘할머니네 똥강아지’가 지난 14일 처음 방송됐다. TNMS 미디어데이터에 따르면 이날 1회 방송은 전국 가구 시청률 6.2%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3월 29일 ‘할머니네 똥강아지’가 파일럿 방송으로 첫 선을 보였던 당시 시청률인 4.9% 보다 1.3% 포인트 높은 수치다.

이번 정규 첫 방송에서는 프로그램 이름대로 연령이 높은 여성 시청자들의 사랑을 많이 받았다. 같은 연령대 60대 이상 노년층에서도 여성 시청률은 4.8%, 남성 시청률은 3.8%로 여성 시청률이 남성 시청률보다 높았다. 50대에서도 여성 시청률은 6.3%, 남성 시청률은 3.7%로 여성 시청률이 두드러졌다.

유청희 기자 chungvsky@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