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니아’ 생존 서바이벌 알린 10人…관전 포인트 셋

[텐아시아=김지원 기자]
두니아 포스터/사진제공=MBC

두니아 포스터/사진제공=MBC

MBC ‘두니아~처음 만난 세계’(이하 ‘두니아’)가 주인공 10인의 본격적인 생존 서바이벌 시작을 알렸다.

지난 1~2회에서 유노윤호, 정혜성, 루다, 권현빈, 샘 오취리는 거대 공룡과 마주했다. 그들의 앞에 갑자기 모습을 드러낸 의문의 여인 ‘K(케이)’와 그가 남긴 무전기. 뒤 이어 합류한 돈스파이크, 구자성, 한슬, 오스틴 강, 딘딘까지 한 치 앞도 예측할 수 없는 상황들이 벌어지고 있다.

‘두니아’ 제작진은 오는 17일 3회 방송을 앞두고 ‘두니아’에 대한 집중탐구 포인트를 공개했다.

 

시공간을 초월한 미지의 세계

가상의 세계 ‘두니아’가 도대체 어떤 곳인지에 대한 10인의 주인공과 시청자의 궁금증은 아직 풀리지 않은 상황이다. 이곳은 숲, 해변, 갯벌, 늪지대, 화산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모습들이 혼재돼 있다.

특히 쥐라기 시대의 거대 공룡 브라키오사우루스와 익룡도 등장했다. 무인도인 줄 알았던 ‘두니아’에 의문의 여인 ‘K’도 나타나며 궁금증을 더했다.
유노윤호 팀 vs 돈스파이크 팀

지난주 방소에서 돈스파이크, 구자성, 한슬, 오스틴 강, 딘딘이 ‘두니아’로 시공간을 이동했다.이로써 주인공 10인이 모두 ‘두니아’에 모였다. 이들은 각각 유노윤호, 돈스파이크를 중심으로 팀을 구성해 탐험을 시작했다. 팀의 색깔도 전혀 다른 이들이 언제, 어디서, 어떤 방식으로 만나게 될까.
시청자 손에 달린 ‘운명의 선택’

‘두니아’ 속 10인의 운명은 시청자의 손에 달려있다. 앞서 1회에서는 유노윤호가, 2회에서는 정혜성이 시청자 실시간 문자 투표를 통해 선택된 결정에 따라 행동했다. 두 번 모두 선택받지 못한 샘 오취리가 앞으로 어떤 변화된 모습을 보여줄지 궁금증을 끌어올린다. 시청자의 선택이 10인의 운명에 얼마나 큰 변화를 가져다줄까.

‘두니아’는 가상의 세계 두니아에 떨어진 10인의 출연자들이 만들어가는 이야기.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45분 방송된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