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샤3’, 스무 살 식샤님은 어땠을까

[텐아시아=김수경 기자]
'식샤3' / 사진제공=tvN

‘식샤3’ / 사진제공=tvN

tvN 새 월화드라마 ‘식샤를 합시다3: 비긴즈(이햐 ‘식샤3’)’에서는 스무 살 ‘식샤님’과 서른 넷 식샤님의 모습이 오간다.

15일 ‘식샤’ 시리즈의 임수미 작가는 “제목에 ‘비긴즈’가 붙는 것처럼 그동안 알려지지 않았던 식샤님으로서의 시작을 확인 할 수 있다”고 밝혔다.

더불어 “대학 입학과 함께 독립생활을 시작한 구대영(윤두준)의 좌충우돌 1인 가구의 모습과 서른넷이 된 그의 현재 이야기가 동시에 펼쳐진다”며 이번 시즌의 집필 포인트를 직접 설명했다.

또 “이번에도 역시 식사 고유의 색깔인 ‘1인 가구’와 ‘먹방’ 코드가 녹아 들어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식샤3’은 서른 넷 슬럼프에 빠진 구대영이 식샤님의 시작을 함께했던 이지우(백진희)와 재회하면서 스무 살 그 시절의 음식과 추억을 공유하며 상처를 극복하는 이야기다. 시즌1, 2의 임수미 작가와 시즌2의 최규식 감독 등 제작진이 다시 한 번 의기투합해 주목받는 작품이기도 하다.

오는 7월 16일 오후 9시 30분, ‘멈추고 싶은 순간: 어바웃 타임’ 후속으로 베일을 벗는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