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형의 집’ 박하나, 복수는 시작됐다

[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사진=KBS2 '인형의 집'

사진=KBS2 ‘인형의 집’

KBS2 ‘인형의 집’의 박하나가 180도 변신했다.

지난 13일 방송된 ‘인형의 집’(연출 김상휘, 극본 김예나·이정대)의 주인공 홍세연(박하나)은 이재준(이은형)의 도움으로 피에르장의 비밀을 알게되며 은기태 회장의 유작 디자인과 협업 맺게 되었다.

특히 피에르 장을 설득하기 위해 이재준이 준비해 준 드레스를 입은 홍세연은 지금껏 보여주었던 단아하고 사랑스러운 이미지를 벗고 검정 드레스의 우아하고 고혹적인 자태를 선보이며 본격적인 복수의 시작을 알렸다.

오늘(14일) 방송될 78회에서는 은경혜(왕빛나)의 방해에도 불구하고 구사라(서혜진)와 사차순(이아린)과 함께 은송 프로젝트의 성공을 위해 힘을 합치는 모습이 방송될 예정이다.

박하나는 ‘인형의 집’을 통해 매회 섬세하고 진정성 있는 연기를 보여줘 시청자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또 본격적인 복수가 시작됨에 따라 깊은 내면연기뿐만 강인한 모습을 보여주며 또 한번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인형의 집’은 14일 오후 7시 50분 78회가 방송된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