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인’, 오늘(14일) 마지막 티켓 예매 시작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사진=뮤지컬 '미인' 포스터 /

사진=뮤지컬 ‘미인’ 포스터 /

뮤지컬 ‘미인'(연출 정태영)이 14일 오후 2시 인터파크에서 마지막 티켓 예매를 시작한다. 오는 7월 10일부터 22일까지 공연이다.

‘미인’ 제작사 여름휴가, 여름방학 시즌을 맞아 최대 25% 할인도 마련한다. 아울러 부모님과의 관람, 중장년 층의 뮤지컬 관람이 이어지는 가운데, 신중현의 음악을 즐기고 추억을 지닌 세대인 55세 이상 관객을 동반하면 3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1930년대 무성영화관 하륜관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미인’은 ‘미인’ ‘아름다운 강산’ ‘봄비’ ‘빗속의 여인’ ‘늦기 전에’ ‘커피 한 잔’ 등 신중현의 곡을 생생하게 들을 수 있다. 세련된 편곡과 스윙 재즈, 고고댄스, 현대적 뮤지컬 안무를 결합한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한다. 정원영·김지철·김종구·이승현·스테파니·허혜진·권용국·김찬호·김태오 등이 출연한다.

오는 15일 미리보기 공연을 시작으로 7월 22일까지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공연된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