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긴어게인2’ 포르투갈 마지막 여행…노을 아래 감성 버스킹

[텐아시아=김지원 기자]
'비긴어게인2' 포르투갈 마지막 여행/사진제공=JTBC

‘비긴어게인2’ 포르투갈 마지막 여행/사진제공=JTBC

JTBC ‘비긴어게인2’에서 박정현, 하림, 헨리, 수현이 포르투갈 여정을 마무리하며 리스본에서 가보지 못했던 장소를 찾아가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15일 방송되는 ‘비긴어게인2’에서는 네 사람이 포르투갈을 떠나기 전 자유 시간을 갖는다.

박정현과 하림은 리스본의 전경을 바라볼 수 있는 상 조르즈 성 전망대를 찾았다. 전망대에 도착한 두 사람은 한동안 아무 말 없이 가만히 앉아 리스본의 아름다운 노을을 감상했다.

황홀한 전경에 취한 두 사람은 이윽고 노래를 부르기 시작했다. 박정현은 하림의 우쿨렐레 연주에 맞춰 마이클 잭슨의 ‘Smile’을 불렀다. 박정현은 노래가 끝난 뒤 “이제야 리스본이 어떤 도시인지 알겠는데 떠나야 한다니 아쉽다”며 포르투갈에서의 마지막 순간을 마음에 담았다.

헨리와 수현은 포르타스 두 솔 전망대를 찾았다. 두 사람은 나란히 앉아 제이슨 므라즈의 ‘I’m Yours’ 부르며 마지막 여정의 아쉬움을 달랬다. 헨리는 한 외국인 커플을 보고 갑자기 그들에게 다가가 바이올린 연주를 이어갔다. 처음에는 부끄러워하던 수현도 헨리와 함께 커플을 위한 러브송을 선사했다. 외국인 커플은 행복한 표정을 지으며 두 사람의 노래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포르투갈에서의 여정을 마무리하는 네 사람의 모습은 오는 15일 오후 9시 20분 방송된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