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비서가 왜 그럴까’ 박민영, 이태환 향한 상냥한 ‘눈인사’…’미소’ 뿜뿜

[텐아시아=유청희 기자]
tvN '김비서가 왜 그럴까'/사진제공=tvN

tvN ‘김비서가 왜 그럴까’/사진제공=tvN

tvN ‘김비서가 왜 그럴까'(극본 정은영, 연출 박준화)에서 박민영과 이태환의 만남이 포착됐다.
지난 3회에서는 이영준(박서준)의 형이자 인기 베스트셀러 작가 이성연(이태환)이 남다른 매력을 자랑하며 처음 등장했다. 특히 김미소(박민영)는 ‘모르페우스’라는 필명으로 베일에 싸인 소설가 이성연의 열렬한 팬인 상태.

14일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사진에는 김미소와 이성연의 우연한 만남이 담겼다. 양 손 가득 커피를 들고 회사로 돌아오는 김미소 앞에 이성연이 우뚝 서 있다. 갑작스럽게 나타난 그가 자신을 가로막자 김미소는 당황한 표정이다.

반면 이성연은 놀란 김미소에게 인사를 건네며 마성의 매력을 뽐내고 있다. 온화한 미소를 띠운 채 자연스레 자신의 휴대전화를 내민 것. 김미소는 그와 다정한 아이컨택을 한다. 또 상냥한 눈인사로 화답하고 있다.

과연 김미소가 이성연이 소설가 ‘모르페우스’라는 사실을 알아차리고 환한 미소를 지어 보인 것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성연 또한 김미소가 이영준의 비서임을 알고 있던 것인지 의문이다.

‘김비서가 왜 그럴까’ 관계자는 “이성연이 김미소 앞에 등장하며 이영준을 포함 세 사람의 얽히고 설킨 인연이 수면 위로 떠오른다. 4회에서 세 사람의 관계를 지켜보는 재미가 있을 것”이라고 귀띔했다.

‘김비서가 왜 그럴까’는 재력, 얼굴, 수완까지 모든 것을 다 갖췄지만 자기애로 똘똘 뭉친 ‘나르시시스트 부회장’ 이영준과 그를 보좌해온 ‘비서계 레전드’ 김미소의 퇴사밀당로맨스다. 14일 오후 9시 30분 4회가 방송된다.

유청희 기자 chungvsky@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