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라기 월드:폴른 킹덤’, 개봉 8일 만에 400만 관객 돌파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사진='쥬라기 월드:폴른 킹덤' 400만 돌파 기념 축하 영상, 배우 크리스 프랫·브라이스 달라스 하워드 /

사진=’쥬라기 월드:폴른 킹덤’ 400만 돌파 기념 축하 영상, 배우 크리스 프랫·브라이스 달라스 하워드 /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감독 후안 안토니오 바요나)이 개봉 8일 만에 400만 관객을 돌파했다.

14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영화관 입장권에 따르면 지난 13일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은 일일 관객 수 44만 6897명을 동원하며 누적관객수 400만을 넘어섰다. 오프닝 관객 수 118만 돌파라는 역대 최초이자 최고 기록을 달성한데 이어 무서운 흥행 화력을 보여주고 있다.

이는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이후 2018년 개봉 영화 중 최단 흥행 속도다. 또 천만 흥행 외화 ‘인터스텔라’가 남긴 10일보다 빠르게 400만을 찍었다. 무엇보다도 전작 ‘쥬라기 월드’ 보다 무려 9일 빠르게 400만을 돌파하며 시리즈 사상 최고 흥행 기록 경신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이 한국 극장가에 시원한 바람을 일으킨 것을 자축하기 위해 배우 크리스 프랫과 브라이스 달라스 하워드는 400만 흥행 돌풍 기념 영상을 공개했다. 영화의 두 주인공이 숫자 ‘400’이 적힌 부채를 펼쳐 보이며 감사 메시지를 전달했다.

이 영화는 폐쇄된 ‘쥬라기 월드’에 남겨진 공룡들이 화산 폭발로 인해 멸종 위기에 처하고, 존재해서는 안되는 공룡들이 세상 밖으로 출몰하는 위기를 그린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