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비서가 왜 그럴까’ 제작진 “이태환, 본격 등장… 박서준-박민영 사이에 영향”

[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사진=tvN '김비서가 왜 그럴까'

사진=tvN ‘김비서가 왜 그럴까’

tvN ‘김비서가 왜 그럴까’에 이태환이 처음 등장한다.

13일 방송되는‘김비서가 왜 그럴까’(연출 박준화, 극본 정은영곤) 3화에서는 이영준(박서준)의 형이자 마성의 베스트셀러 작가 이성연(이태환)이 처음으로 등장할 예정이다.

이성연은 ‘모르페우스’라는 필명으로 활동하며 얼굴이 공개되지 않은 인기 소설가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스틸 속에는 이성연이 열성 팬들을 뒤로 하고 유유히 공항 입국장을 빠져 나오는 모습이 담겨 이목을 집중시킨다.

선글라스로 얼굴을 가린 이성연은 훤칠한 키와 비율을 자랑하는 듯 롱 트렌치 코트를 휘날리며 입국장을 빠져 나오고 있다. 주머니에 손을 꼽고 입꼬리를 살짝 올려 미소 짓는 그의 모습에서 여유로움을 물씬 느껴진다.

특히 마성의 베스트셀러 작가인 ‘모르페우스’ 팬들로 북적거리는 입국장 모습이 눈길을 끈다. 그들은 베스트셀러 작가인 ‘모르페우스’ 이성연을 옆에 두고도 알아보지 못한 듯한 모습. 이어 아무에게도 들키지 않고 입국장을 빠져 나오며 회심의 미소를 짓는 이성연의 비밀스런 모습에 관심이 집중된다.

‘김비서가 왜 그럴까’ 제작진은 “오늘 방송부터 이태환이 본격적으로 등장한다. 그가 맡은 이성연의 등장은 극중 이영준과 김미소(박민영)의 관계에 영향을 미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김비서가 왜 그럴까’는 13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